올 8월 30일 이후 가발 구매한 환자 소급 적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가 2023년부터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환자에게 가발 구입비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중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이 필요한 공주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