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매년 국제 수질공인기관 심사 거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 병입 수돗물인 찬새미가 국제적 수질공인기관인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인터내셔널(미국위생재단)의 인증심사를 통과했다.

시에 따르면 미국 FDA(식품의약국) 병입수 수질 기준인 194개 항목과 생산시설에 대해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병입 찬새미는 2019년 6월 처음으로 NSF 인터내셔널의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4년째 매년 인증심사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