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1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임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환 장성편백산마늘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편백나무가 울창한 장성 축령산 편백숲의 가능성을 보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축령산 편백숲을 이용한 2차 가공품 생산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1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임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김영환 장성편백산마늘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편백나무가 울창한 장성 축령산 편백숲의 가능성을 보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축령산 편백숲을 이용한 2차 가공품 생산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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