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주민생활 개선 중점 편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은 민선8기 첫 예산안을 6,049억원으로 편성해 옥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5,588억원 대비 8.26%인 461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군의 일반적인 재정을 담고 있는 일반회계의 경우 5,31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