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 나서, 일반형 일자리 79명 선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11월 21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전일제 47명, 시간제 32명 등 총 79명을 모집하며, 관내 동주민센터나 공공기관, 장애인복지관, 복지시설 등에서 공공 및 복지행정업무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CCTV 관제 모니터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원요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및 홍보, 사무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