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오후7시, 운정 솔가람아트홀서 공연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5일 운정 솔가람아트홀에서 에스토니아의 국립오페라 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국제 공연문화 교류를 위해 에스토니아의 국립오페라 합창단을 초청했으며, 에스토니아 국립오페라 영콰이어(Estonia National Opera Young Choir)는 1971년 창단돼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합창단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