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시즌7 막 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8일 계룡스파텔에서 올해의 일곱 번째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로써 소원을 말해봐 시즌 7의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의 공동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후원기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