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500여 명 관람, 관광상품 판매 성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 ‘광주 관광상품 전시회’에 1500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970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두고 마무리됐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재)광주디자인진흥원과 (재)광주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굿즈) 8종,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및 오매나 기프트숍 입점 상품 24종, 오핸즈 브랜드 지정상품 12종, 인쇄 굿즈 상품 7종 등 총 100개 이상의 관광상품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