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의 기후동아리 1.5℃기후의병들은 지난 15일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앞에 모여 양말목 폐기물로 만든 나무옷을 가로수에 입히는 동아리 연합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합활동은 양말목 폐기물의 자원 순환과 가로수 병충해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그린리더, 그린서포터즈, 옹기종기, 곰비임비 등 기후동아리는 지난 5월부터 틈틈이 옷을 만들어 약 80여 개의 나무옷을 완성해 가로수에 입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의 기후동아리 1.5℃기후의병들은 지난 15일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앞에 모여 양말목 폐기물로 만든 나무옷을 가로수에 입히는 동아리 연합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합활동은 양말목 폐기물의 자원 순환과 가로수 병충해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그린리더, 그린서포터즈, 옹기종기, 곰비임비 등 기후동아리는 지난 5월부터 틈틈이 옷을 만들어 약 80여 개의 나무옷을 완성해 가로수에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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