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복리후생 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합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 중구 공무원노동조합과 ‘2022년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김광신 청장을 비롯해 협의 안건과 관련된 실·국·과장과 이정만 노조위원장, 노조 임원들이 10명이 참석해 대전연맹 공통안건 5건과 중구청 직원의 후생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 등 총 46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