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는 경주시, 중국의 원저우시·지난시, 일본의 오이타현 등 4개 도시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에 걸쳐 함께 추진한'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가 지난 18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정향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주낙영 경주시장, 이승택 경북도 문화산업과장,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 총영사, 쿠리타신이치 주부산 일본국 수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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