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기업체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 윤홍창 대변인과 대변인실 직원들은 지난 19일 주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 내수읍 소재 사회적기업 휴먼케어를 방문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모인 대변인실 직원 23여명은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 원예작업 지원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