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소외된 산촌마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
사랑의 땔감은 올해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도유림 내 쓰러진 나무, 고사목 등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나무 약 10t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 수집해서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소외된 산촌마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했다.
사랑의 땔감은 올해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도유림 내 쓰러진 나무, 고사목 등 목재로서 이용가치가 낮은 나무 약 10t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이 수집해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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