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문화교류를 통해 신라 천년의 역사와 고도경주 문화예술의 가치 재조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유산도시 고도 경주에서 한․중․일 3국의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국제 문화교류행사인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가 1년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18일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