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 청보리 식재로 삭막한 겨울을 푸르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명륜동과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도로변 및 클린하우스 주변 화분에 푸르른 마을 만들기 조성을 위해 겨울보리 3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명륜동 주변 잡초제거와 보리심기를 통해 단조로울 수 있는 도심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