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시흥3,5동 모아타운 후보지의 관리계획(안)이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개발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