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구는 11월 19일 한옥 문화공간 광흥당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이색적인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마포문화원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한국 거주 외국인, 자원봉사자 등 총 6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한국 대표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시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