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보호 하에 지원되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박희율 의원은 지난 17일 제312회 제2차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광주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나온 장애인이 독립된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자립해서 살아가고,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