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동구는 18일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차 동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상만 대전관광공사 과장은 대청호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주간 대청호 생태관광 ▲원도심 중심의 야간관광 ▲대청호 오백리길 주변 마을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 ▲생태축제 및 마을축제 개발 ▲대청호 오백리길 관광협의체 구성 및 관리 운영조직 확대 필요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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