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외식 브랜드 운영사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ISO 45001'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보건 친화적인 기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롯데GRS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금천타워 11층 대교육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및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 프로세스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차우철(왼쪽 다섯번째) 롯데G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