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시민자문단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한 야호학교에 대한 탐방 견학 이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지역 청소년들의 자치배움터이자 청소년복합 문화공간인 야호학교의 공간혁신 사례를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18일 군산 회현중 학생 67명과 교사 6명이 야호학교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자치활동과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야호학교 공간 탐방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