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유통센터 복숭아공선회 2022년 결산총회, 1276톤에 78억 매출 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고의 맛과 소비자 신뢰를 자랑하는 임실 복숭아가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명품 복숭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임실군 산지유통센터 복숭아공선회(회장 곽생훈)에 따르면 올해 임실 복숭아가 총 1,276톤에 78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대기록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