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안리 산130번지 일원 기존 공설묘원 부지에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천군은 현 공설묘원의 이용률이 80%에 육박해 3년 이내 만장이 예상됨에 따라 2018년 장사시설 중장기 수급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추진해온 친환경 공설묘원 조성사업이 12월 중 본격적으로 착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회 조성되는 자연장지와 봉안담은 홍천읍 하오안리 산130-4번지 일원 25,619㎡ 부지에 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