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 12종, 가공품 11종, 관광서비스 7종 유가증권 1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답례품 선정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대표성과 유통 안정성, 기부자 선택다양성 등을 고려해 농·수·축산물 12종, 가공품 11종, 관광·서비스 7종, 유가증권 1종, 총 31종의 답례품을 선정했다.

품목으로는 고창군 7대 전략작물인 수박, 멜론, 인삼 등을 포함한 농·수·축산물 12종, 대표 특산품인 복분자주, 풍천장어, 식초 등 가공품 11종, 힐링카운티숙박권, 석정온천이용권, 해리책마을체험, 고창사랑상품권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