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문 연다… 숙박부터 체험까지 가능한 새로운 문화공간 탄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학의 고장 논산시가 지닌 전통적 명맥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논산한옥마을’의 문이 활짝 열린다.

논산시는 21일 오후 2시에 논산한옥마을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개관식은 식전문화공연에 이어 개회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ㆍ축사, 둘러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