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 기록화사업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전시’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기록화사업의 대상인 문화인물의 가족, 지인, 연구자와 대상 마을인 정평마을과 까꼬실마을의 주민, 그리고 까꼬실 마을 실향민을 초청하여 사업 참여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사업 참여 소감을 청취하며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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