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2년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14~18일 닷새간 ‘2022년 남동구 아동 권리 그리기’ 공모 수상작을 구청 본관 로비에 전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동 의견 존중’과 ‘내가 살고 싶은 남동구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지난 6~7월 공모전을 진행해 선정된 수상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