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범시민 캠페인으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2022년 아동학대예방 주간 중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선포했다.

우리아이 수호천사 모금 캠페인은 천안시가 지난 5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면서 시민의 참여와 주도로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