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 상영관 등 체험콘텐츠 마련, 또 다른 랜드마크 오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7일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앞 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기념관 개관을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위동섭 강진경찰서장,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