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과 소외에서 벗어난 건강한 생명과 마음에 대한 탐구 시간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8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교육가족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급 학교와 기관의 교직원 및 학부모 133명을 대상으로 고전평론가 고미숙 박사 초청 제6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힐링닥터 콘서트는 매월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의, 교수, 고전평론가, 감정코칭 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릴레이로 특강을 전개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