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산호수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산호수관광특구상인회가 주최하는 ‘기산호수 플리마켓’은 기산호수 주변에 조성된 둘레길 완공을 기념하고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해 기산리 주변상권을 활성화하고 상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2022년 우수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