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박물관 공립박물관 첫 교육과정 개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 17일 국내 공립박물관 중 처음으로 개설한 교육과정인 ‘김해시민도예대학’ 1기 수료식과 작품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도예인재 양성과 도자문화 발전을 위해 개설한 김해시민도예대학(기초과정)은 지난 7월부터 매주 1회, 1일 3시간씩 총 15주 진행됐으며 1기 수료생은 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