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한전KPS(주) 하동사업처 후원으로 시행하는 2022년 찾아가는 장애인 정서지원사업 ‘희망의 하모니’ 사업 일환으로 지난 16일 장애인 실루엣 사진 촬영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의 하모니’는 여러 가지 이유로 복지기관 서비스를 접하지 못하는 재가장애인 21명에게 심리·정서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예치료, 미술치료, 문화지원, 제과제빵 직업재활 체험, 문화탐방,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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