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마치고 우수팀을 선발했다.

SK텔레콤은 기업 현장에서 실제 진행 중인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4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정환(가운데) SKT 기업문화 담당이 우수 연구팀에 선정된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서강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팀(대상),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학과 팀(최우수상), 울산대학교 의공학과 팀(우수상) 학생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