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이경규가 간다'가 20년 만에 유튜브로 부활한다.

17일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오늘 오후 자사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를 통해 'RE경규가 간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