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대만계 세계 최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 중 하나인 폭스콘(Foxconn)이 태국 에너지기업 PTT와 조인트벤쳐 형태로 태국 내 전기차 공장을 착공했다.

해당 전기차 공장은 오는 2024년 첫 가동에 들어가 첫 해에 5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