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건조, 용접, 주조, 전기 직종 등 총 4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2022년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박건조 이영신(현대중공업), 용접 허원석(현대미포조선), 주조 김진국(현대중공업), 전기 백종선(현대일렉트릭)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은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접수된 19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명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13명)의 서류·면접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11일에 열린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