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부터 청년 창업가까지 참여…연령 제한 폐지로 연령층 다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앞으로 새롭게 변경될 구정소식지 ‘동작마당’ 제작에 참여할 주민 명예기자단을 17일 출범했다.

이날 동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명예기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단의 출범을 기념하는 ‘제6기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