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과 요양보호사를 만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구는 지난달 14일 PJ 호텔에서 환경공무관 단합행사를 열어 현업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공무관들이 동료의 얼굴을 한자리에서 보게 된 것은 3년 만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과 요양보호사를 만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구는 지난달 14일 PJ 호텔에서 환경공무관 단합행사를 열어 현업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공무관들이 동료의 얼굴을 한자리에서 보게 된 것은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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