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청소년을 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흡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흡연율은 2010년 이후 감소 추세다. 전국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이 확대되면서 금연을 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덕분이다. 적극적인 금연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