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원슈타인(본명 정지원)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전날 인상 깊은 보컬과 뛰어난 랩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원슈타인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