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행사로‘일상의 평화’구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022 다시 쓰는 이순신 순국제전’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순국공원 내 리더십체험관에서 열린 가운데, 기존의 행사 주제였던 ‘순국’에 더해 ‘승리와 평화’라는 확장된 주제의식을 가미해 많은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선보여져 가족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1만 3000여 명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