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한국 현대건축 기행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11월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을 맞아 인문학 마당 강연‘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이야기’,‘한국 현대건축기행’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30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이강원 작가의‘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는 동물과의 인연을 통해 바뀐 세계사적 변화와 인류 문명에 대한 동물의 공헌에 관해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