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자단이 들려주는 우리 동네 이야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운정2동(동장 김윤정)은 마을 소식지 『운이 좋아』를 발간했다.

『운이 좋아』에서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간 기자 양성 워크숍을 통해 배출된 운정2동 마을기자단이 우리 동네 곳곳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