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물가안정화 동참릴레이 캠페인 진행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치솟는 물가의 안정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강원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국보다 높은 수준인 6.5 ~ 7.6%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고물가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