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급 190여명 6~7개 기업 전담해 운영…64건 처리완료, 정부건의 및 검토 64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을 운영해 올해 들어 11월 현재 총 145건을 접수·처리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은 190여 명의 팀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1명당 6~7개 기업을 전담하여 분기별로 현장방문 또는 비대면으로 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해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