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군의회는 영월군이 가진 부존자원의 가치를 높일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혁신 우수사례 탐방 및 소통을 위한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번 워크숍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전북 남원(남원 관광벨트)과 임실(옥정호 출렁다리), 경기도 광주(화담숲 모노레일) 일원을 탐방하며 민선8기 군정 역점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월군이 가진 자원의 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한 혁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