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고사장 찾아 응원·격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승화 산청군수가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지역에서는 산청고등학교 시험장에서 123명, 단성고등학교 시험장에서 90명 등 모두 213명이 시험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