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14시 대전시청 대강당, 아동이 만든 영화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제16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공동으로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