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11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동갑 친구 바흐와 헨델의 바로크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685년 독일에서 태어난 동갑내기 두 천재 음악가 바흐와 헨델의 음악 이야기를 울산시립합창단과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함께 진행한다.